▲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국제법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민간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한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이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만국회의에 참석했던 각국 전·현직 대통령·총리, 주요 국제법 전문가, 92개국 종교·청년·여성 지도자 등 회원 5만 7000여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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