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섭게 추운 날씨 속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이 13일 정오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900회 수요집회’를 개최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3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900회 수요집회’에서 국제 앰네스티 소속의 청년들이 연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3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900회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3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900회 수요집회’가 진행되는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이날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900회 수요집회’는 지난 1992년 1월 8일 수요일 미야자와 일본 총리의 방한을 앞두고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함께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모여 집회를 가진 이후 햇수로 18년째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3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900회 수요집회’에서 길연옥(83) 할머니가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3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900회 수요집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입법해결을 촉구하는 50만 명 서명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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