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피시엘옴므와 남성캐주얼 의류 브랜드 ‘헤지스 맨(HAZZYS MEN)’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김영광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현실 남친같은 매력이 한껏 드러났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그윽한 눈빛과 다양한 포즈들로 그간 브라운관에서 보여줬던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과는 다른 부드러우면서도 진중한 남자의 향기를 풍기고 있는 모습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