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SNS 논란 “다음 주가 기대되지 않나요?”

지난 13일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다음 주가 기대되지 않나요? 사실 한 번 1등 한 것뿐인데. 마치 내가 늘 1등 한 것처럼 이야기하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동방위성 TV 예능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 출연 중인 중국 배우 류우윈과 밝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여신의 패션’ 4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가 해당 의상과 관련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