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IMN)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이스라엘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각성을 위한 기도 성회’라는 주제로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에서 기도회를 연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기도회 주제는 ▲회개(18일) ▲이스라엘의 회복(19일) ▲연합과 부흥(20일)이란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야콥 담카니(이스라엘 ‘구원의 나팔’ 대표) 목사, 아비 미쯔라이(이스라엘 유대인 공동체 ‘아도나이 로이’ 대표) 목사, 릭라이딩(예루살렘 ‘경배의 장막’ 대표) 목사 부부 외에도 메시아닉 쥬(예수를 믿는 유대인)가 나선다.

오는 14일 개봉될 기독교영화 ‘회복’을 제작한 팀이 소속돼 있기도 한 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는 국가 이스라엘 성회 등의 연합사역을 감당하기 위한 이스라엘사역단체들의 협의체다.

문의) www.ahavaisrae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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