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100년전 사진] 사진 한장의 소중함, 돈의문(서대문) 밖 전경(1907년)
[천지일보-100년전 사진] 사진 한장의 소중함, 돈의문(서대문) 밖 전경(1907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장옷 입은 여인들이 얼굴까지 바짝 가린 채 황급하게 달리는 모습으로 장옷 옷고름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맨 앞 여성의 저고리가 특이한데, 이는 당시 여성들은 아들을 낳으면 자랑으로 젖가슴을 보이는 풍속이 있었음을 알 수 있는 모습이다. 전봇대에는 보기 드문 변압기가 매달려 있어 당시 전기 변천사를 알 수 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