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랄 블러 BB크림. (사진제공: 제이에스티나 레드 뷰티)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BB크림이야? 자외선 차단제야?”

제이에스티나 레드 뷰티(J.ESTINA RED BEAUTY)가 화장품에 주로 사용되는 정제수 대신 프리미엄 스파클링 워터를 사용한 베이스 메이크업 신제품 ‘미네랄 블러 BB크림(Mineral Blur BB Cream)’을 출시했다다.

미네랄 블러 BB크림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보다 윤기 있고 촉촉한 피부로 표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SPF 50+, PA+++의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피부 결점을 커버해 자연스럽고 빛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지난 8월 롯세백화점 영플라자 입점에 이어 지난 4일 롯데백화점 평촌점 ‘누셀렉샵’에 입점한 제이에스티나 레드 뷰티는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토미 C(Tommy. C)’를 초청해 ‘썸을 부르는 메이크업 쇼’를 진행하면서 브랜드의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들을 활용하는 뷰티 팁과 올 가을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가을 메이크업 룩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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