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구한말 교육은 서당, 향교, 사학, 성균관 등의 전통교육기관이 있었다. 그러나 1884년 기독교 선교사에 의해 한학교육은 퇴색돼 버렸다. 당시는 지금의 과외 공부보다 더 효과적으로 학습했다.

서당 훈장과 연령대가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찍은 모습이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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