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끌로에 향수, 탑모델 드리 헤밍웨이와 광고 캠페인 공개. (사진제공: 코티코리아)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코티코리아가 전개하는 끌로에 향수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이 지난 11일 공개됐다.

이번 끌로에 향수 광고 캠페인은 세계적인 배우이자 모델인 드리 헤밍웨이가 모델로 선정됐다.

흑백의 이번 프린트 광고는 7년 전, 이네즈 앤 비누드가 끌로에 시그니처 오 드 퍼퓸 론칭을 위해 포착했던 여성 모델들의 포트레잇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루즈한 머리카락과 맨살을 드러낸 드리는 인위적이지 않은 모던한 여성스러움을 표현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 공개와 함께 출시되는 여성 향수 ‘끌로에 오 드 뚜왈렛’은 화이트 로즈의 풍성함을 담은 독창적인 플로럴 향이다.

끌로에 오 드 뚜왈렛은 30㎖, 50㎖, 75㎖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전국 백화점 및 올리브 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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