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한국배달라이더협회(회장 안상수) 창립발대식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협회는 인권사각지대에 있는 배달원의 권익 보호와 배달 서비스 교육을 통해 착한배달을 정착, 국민이 안심하고 주문하는 배달문화를 정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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