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솔뤼 루즈 데피니션은 랑콤의 대표 립 메이크업 제품인 압솔뤼 루즈에 매트함을 더해 색상 발색과 지속력을 높인 립스틱이다.
부드럽게 발리면서 매트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며 마틸다 레드, 쇼미더핑크, 프렌치 코랄 등 가을 메이크업에 포인트가 되는 12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마틸다 레드’ 컬러는 진하고 강렬한 레드 색상으로 마치 영화 ‘레옹’의 소녀 마틸다처럼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마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연출한 듯 섬세한 입술 라인을 완성해 준다고 해 ‘아티스트 불렛(Artist Bullet)’이라고도 불리는 스틱은 일반적인 립스틱과 다르게 날이 선 듯 정교하게 디자인 돼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압솔뤼 루즈는 1990년 처음 출시, 입술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랑콤만의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인 프록실린™이 함유된 립스틱으로 즉각적으로 편안함을 주고 하루 종일 매끄럽고 촉촉한 입술을 유지시켜 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은 11일 롯데닷컴에서 단독 선 출시되며 오는 18일 전국 매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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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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