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 피부에 똑 단발’ 매혹적 마틸다 완성은 매트 립으로…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 (사진제공: 랑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영화 ‘레옹’의 마틸다처럼 매혹적인 입술을 완성해주는 매트 립스틱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을 출시한다.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은 랑콤의 대표 립 메이크업 제품인 압솔뤼 루즈에 매트함을 더해 색상 발색과 지속력을 높인 립스틱이다.

부드럽게 발리면서 매트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며 마틸다 레드, 쇼미더핑크, 프렌치 코랄 등 가을 메이크업에 포인트가 되는 12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마틸다 레드’ 컬러는 진하고 강렬한 레드 색상으로 마치 영화 ‘레옹’의 소녀 마틸다처럼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마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연출한 듯 섬세한 입술 라인을 완성해 준다고 해 ‘아티스트 불렛(Artist Bullet)’이라고도 불리는 스틱은 일반적인 립스틱과 다르게 날이 선 듯 정교하게 디자인 돼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압솔뤼 루즈는 1990년 처음 출시, 입술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랑콤만의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인 프록실린™이 함유된 립스틱으로 즉각적으로 편안함을 주고 하루 종일 매끄럽고 촉촉한 입술을 유지시켜 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은 11일 롯데닷컴에서 단독 선 출시되며 오는 18일 전국 매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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