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로초아 코히라(KOHIRA) 노트북 가방. (사진제공: 마이로초아)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컨템포러리 패션 가방 브랜드 마이로초아가 클래식한 패턴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마이로초아 코히라(KOHIRA) 노트북 가방을 출시한다.

마이로초아 코히라 노트북 가방은 가죽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공수한 최고급 소가죽 원단과 섬세하고 꼼꼼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가죽 명장이 만나 탄생한 제품으로 커리어우먼의 비즈니스룩과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준다.

마이로초아 코히라 노트북 가방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노트북, 태블릿 PC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수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비즈니스 중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많이 사용하는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14인치 이하의 스마트 디바이스와 각종 서류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갖췄으며 화장품 및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파우치, 스트랩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컬러는 베이지, 다크 퍼플, 라이트 퍼플 등 총 세 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53만 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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