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몬스터오디오)

[천지일보=이솜 기자] 몬스터 오디오가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날두와 콜라보한 ‘ROC’ 라인이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ROC’ 라인은 슈퍼슬림, 블랙플래티넘, 프리덤 세 가지다.

슈퍼슬림 이어폰은 초슬림 로우 파일디자인으로 귀에 딱 맞는 스포트클립을 구현, 프리덤 헤드폰은 블루투스 기능이 더해져 있다. 블랙 플래티넘 헤드폰은 배터리가 따로 필요 없으며 컨트롤토크 기능이 더해져 운동 중에도 손쉽게 음악제어와 통화를 할 수 있다.

‘ROC’ 라인은 이어폰 100개, 헤드폰 각각 50개 한정으로 10월 초에 출시된다. 이어폰은 22만 9000원, 헤드폰 44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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