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바디샵, 프리미엄 스킨케어 ‘오일 오브 라이프’ 론칭. (사진제공: 더바디샵)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더바디샵이 지난 4일 남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1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고객 140여명을 초청해 2015년 하반기 프리미엄 스킨케어 야심작 ‘오일 오브 라이프(OILS OF LIFE)’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본 행사에 앞서 더바디샵 브랜드 모델인 공유와 뷰티 칼럼니스트인 황민영 글로시박스 이사 등 업계 유명 인사들의 론칭 축하영상을 보냈다.

이번에 공개한 스킨케어 신제품 오일 오프 라이프는 세계 각지에서 얻은 3가지 천연 씨드 오일이 함유돼 있어 사전 테스트 체험자들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은 제품이다.

훼이셜 오일, 토너, 크림 3종으로 구성된 오일 오브 라이프는 칠레에서 온 로즈힙 씨드 오일, 나일강에서 온 블랙 커민 씨드 오일 그리고 중국에서 온 카멜리아 씨드 오일이 블렌딩 돼 있다.

특히 오일 추출 과정에서 열을 가하는 일반 방식과 달리 더바디샵은 추출과정에서 열을 가하지 않는 냉압 공정 방식을 사용해 씨앗이 가진 영양소의 손실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더바디샵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신제품 오일 오브 라이프는 오는 10월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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