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카페42에서 진행된 이번 ‘함정’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자신만의 연기관에 대해서 진솔하게 전달했다.
한편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지안 주연의 영화 ‘함정’은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권형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9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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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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