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카페42에서 영화 ‘함정’에서 식당주인 성철 역을 맡은 배우 마동석이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촬영: 이혜림 기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SNS 범죄를 모티브로 한 영화 ‘함정’에서 식당주인 성철로 분한 배우 마동석이 지난 1일 천지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카페42에서 진행된 이번 ‘함정’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자신만의 연기관에 대해서 진솔하게 전달했다.

한편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지안 주연의 영화 ‘함정’은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권형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96분.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