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포드 뷰티, 전설의 컬러 ‘리프레쉬 컬렉션’ 출시. (사진제공: 톰포드 뷰티)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한정판으로 출시됐다가 품절된 전설의 컬러들로 구성된 톰포드만의 립스틱 컬렉션.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포드의 하이엔드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가 ‘립 컬러 리프레쉬 컬렉션(LIP COLOR REFRESH COLLECTION)’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과거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전 세계적으로 품절되며 화제를 모은 전설의 16가지 립 컬러를 다시 추가한 것이다.

톰 포드 뷰티의 립 컬러는 입술에 닿는 순간 편안하게 밀착되는 부드러운 발림성과 선명한 발색력, 높은 지속력을 지녀 톰 포드 뷰티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꼽히는 립스틱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포드가 직접 디자인한 다크 브라운과 골드 컬러의 고급스러운 제품 패키지, 그리고 립 컬러 바디에 음각된 TF 로고는 제품 소장 가치를 높여 모든 여성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새롭게 선보인 ‘립 컬러 리프레쉬 컬렉션’은 특수 처리된 컬러 피그먼트 성분이 여성의 가장 매력적이고 감각적인 입술을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로 완성시켜주어 톰 포드 뷰티만의 글래머러스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 14가지 컬러에 추가 출시되는 16가지 컬러는 톰 포드가 선호하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누드 컬러부터 강렬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선사하는 레드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가 추가 출시돼 총 30가지 다채로운 컬러로 라인 업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컬러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톰 포드 뷰티는 립 컬러 리프레쉬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신제품 립 컬러 리프레쉬 컬렉션 제품으로 완성하는 ‘글래머러스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톰 포드 뷰티는 갤러리아 압구정점, 신세계 강남점, 현대 압구정점, 현대 판교점 총 4개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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