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발란스, 신고‧찍고‧즐기고 ‘젊음의 축제’ 그대로.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뉴발란스를 직접 신고, 사진도 찍고, 공연까지 즐기는 축제의 현장이 그대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 경복궁역 근처 D HOUSE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CRT300-Art of Classic’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뉴발란스 팝업 스토어는 1979년 출시한 뉴발란스 최초 테니스 코트화이자 클래식 모델인 ‘CT300’부터 뉴발란스만의 초경량 중창 소재인 레브라이트를 적용한 ‘CRT300’ 시리즈는 선보인다.

2015년 세계 유명 아티스트와 편집샵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한 모델들의 다양한 상품구현과 히스토리, 화보 등을 전시했다.

뉴발란스의 이번 팝업 스토어는 뉴발란스를 직접 착용하고 사진도 찍어 인화하는 등 체험 행사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종이접기를 주제로 한 ‘페이퍼토이 클래스’를 비롯해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판화작업’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클래스가 팝업 스토어 기간 중 운영된다.

더불어 오는 18일에는 마이큐 공연이 진행된다. 팝업 스토어 오픈일인 4일에는 김필 공연이 진행된 바 있다.

뉴발란스 팝업 스토어의 아트문화행사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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