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은 높은 발색과 강한 밀착력으로 지속력 또한 높은 립 라커 ‘맥 뱀플리파이’를 최초로 선보인다.
맥에서 처음 출시하는 립 라커인 뱀플리파이는 핫 핑크 컬러부터 누드, 선명한 레드, 그리고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로 주목 받고 있는 어두운 플럼까지 총 14종의 쉐이드로 구성됐다.
컬러 부스팅 테크놀로지를 함유한 포뮬라로 한번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되며 립 라커라는 제형답게 반짝이는 입술로 마무리 해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제격이다.
자연 유래 오일과 부드러운 컬러 피그먼트 입자의 조합으로 끈적임 없이 크리미하게 펴 발라지며 바르는 즉시 입술을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립 라커 내에 내장된 어플리케이터는 얇고 긴 모양으로 정교하게 바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선명한 컬러를 보다 더 매끄럽게 발리게 해 준다. 또 프로 롱웨어 립 펜슬 12종도 함께 출시돼 깔끔한 입술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맥 뱀플리파이 컬렉션은 7일부터 맥 공식 온라인 몰에서 먼저 만날 수 있으며 오는 11일부터 맥 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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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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