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템, 환절기 보습 관리위한 ‘수분충전 점보 3’종 출시. (사진제공: 비오템)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건조해지는 환절기 보습 관리를 위해 브랜드 대표 수분 관리 제품 3종을 대용량 한정판을 내놨다.

수분 충전 점보 3종 리미티드 에디션은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Super AQUASOURCE Cream)’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Life PlanktonTM Essence)’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Aquapower Moisturizer)’로 구성됐다.

기존 보다 최대 2.5배가량 커진 사이즈로 만날 수 있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촉촉한 피부를 지킬 수 있다.

비오템 대표 베스트셀러인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피부에 처음 바른 수분의 양이 그대로 지속되는 수분의 골든타임 개념을 적용해 피부에 촘촘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 탄탄한 보습 관리가 가능한 신개념 발효 수분 크림이다.

비오템만의 차세대 보습 성분인 마노스(Mannose)를 함유하고 스파워터에서 찾아낸 라이프 플랑크톤TM 성분 함량을 10%나 늘려 보다 강화된 수분력을 자랑한다.

SNS 채널에서 마이라이프에센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는 브랜드의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탄생한 라이프 플랑크톤TM을 그대로 담은 수분 발효 에센스로 화장수만큼 가볍지만 세럼과 같은 효과적인 질감을 자랑한다.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는 비오템 옴므의 대표 수분 라인 ‘아쿠아파워’의 대표 제품으로 스파워터의 활성 스파 플랑크톤과 올리고 미네랄 복합체, 각종 비타민이 포함돼 남성 피부에 필수적인 수분을 충전해준다.

고농축 시어버터와 살구씨 오일이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 하루 종일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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