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 함바그, 신선한 식재료 사용 ‘우수업체 선정’ (사진제공: 후쿠오카 함바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한우함바그전문점 후쿠오카 함바그가 2015년 CJ프레시웨이 우수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신선한 식재료를 원칙으로 하는 후쿠오카 함바그는 그동안 빠르고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후쿠오카 함바그는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에 위치한 모든 매장이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CJ프레시웨이 전국 유통망을 도입, 물품 공급에 있어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가하고 있다.

후쿠오카 함바그는 5개 매장이던 지난해 하반기 CJ프레시웨이와 첫 거래를 시작해 11배 성장률을 자랑한다.

작은 규모로도 오픈이 가능한 ‘후쿠오카 함바그 익스프레스’가 론칭돼 신규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매장별 식재료, 물품량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고 신속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창간 15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이번 시상식에서 후쿠오카 함바그를 우수파트너상로 지정했다. 지난 2013년 서가앤쿡, 2014년 설빙이 우수파트너상을 받은 바 있다.

이성진 후쿠오카 함바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정직한 먹거리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원칙을 지켜나가며 좋은 재료와 정성이 깃든 한 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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