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임신’ 박시연 무보정 “포토샵 필요 없는 몸매 입증”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박시연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과거 무보정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시연의 화보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긴 웨이브 머리에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시연은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4일 여러 매체는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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