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황치열의 명품 복근이 화제다.
황치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 바람이 너무 불자나 ㅠㅠ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수영장에서 상의를 벗어던진 채 두 빨래판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