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SK텔레콤 스마트폰 ‘루나’ 광고가 화제다.
지난 2일 SK텔레콤은 오는 4일 출시를 앞둔 루나 스마트폰의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 속 설현은 가죽 재킷을 걸치고 타이트한 진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루나 스마트폰 소식에 네티즌들은 “루나 스마트폰 광고 속 설현 예뻐” “루나 스마트폰 기대된다” “설현 섹시 댄스 후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K텔레콤은 전용단말인 ‘TG&Co.’의 스마트폰 ‘LUNA’를 44만 9900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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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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