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 U-20 월드컵 개최 후보 도시 선정을 위한 FIFA 실사단을 구본영 천안시장이 맞이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2017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개최 후보 도시 선정을 위한 FIFA 실사단이 3일 충남 천안시 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실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실사는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해 주명식 천안시의회 의장, 양춘기 충남축구협회장, 박중현 천안축구협회장,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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