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형, 김태우 득남 축하… 손글씨 축하메시지 눈길 (사진출처: 박준형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god의 박준형이 김태우 득남을 축하했다.

박준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오우 막뚱쓰 김태쓰. 뉴 베이비 보이의 탄생 진심으로 축하 매애앤. 딱 너랑 네 누나들이랑 똑같지? 이제 딸 둘 그리고 막내 남자 애기네.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적은 축하문을 공개했다.

앞서 김태우의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2일 오후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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