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_class 청춘 트래킹 여행. (사진제공: 코웨이)

[천지일보=이솜 기자] 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고객들을 초청해 ‘W-class 청춘 트래킹 여행‘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1일 전했다.

코웨이는 지난 2009년부터 고객들과의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인 W-class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리뉴얼 된 W-class는 나와 우리, 그리고 세상을 케어 할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된다. 이 중 고객 초청 이벤트는 ‘Go-way with Coway’ 라는 콘셉트로, 자연 속에서 나의 삶과 일상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첫 행사가 ‘W-class 청춘 트래킹 여행’이다.

이번 ‘W-class 청춘 트래킹 여행’은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트래킹 전문가를 초빙해 문경새재의 역사, 숲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트래킹으로 꾸며졌다.

이승철 코웨이 고객전략팀장은 “W-class는 단순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넘어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케어한다는 책임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당사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고객 가치 극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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