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일당 도착을 눈앞에 두고 운구행렬을 막은 경찰로 인해 노제가 2시간 가량 지연된 오후 5시 10분부터 진행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노제가 진행되는 가운데 유가족들이 침통한 모습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노제가 진행되는 동안 유가족들은 고개를 숙인 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송경동 시인이 조시를 낭독하며 희생자들과 유족들을 위로하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문정현 신부 역시 유족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보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희생자의 미망인들이 나와서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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