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중에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는 왜 나를 닮았을까?’ ‘내 인생의 자서전 쓰기’ ‘생활공예’ ‘문학이 영화를 만났을 때’ ‘낭독은 입문학이다’ 등 5개 과정으로 5개 관(발한·북삼·무릉·이도·등대작은도서관)에서 각각 운영된다.
이달 31일까지 발한·북삼 각 20명, 작은 도서관 3개소(무릉·이도·등대) 각 12명 등 총 76명의 대상자를 모집하며 모든 강좌는 재료비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무료로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시립도서관(발한·북삼) 2개 강좌 운영에 필요한 강사 2명을 추가로 채용했으며 먼저 작은도서관(무릉·이도·등대) 강좌 운영은 상반기에 채용된 강사가 하반기에도 진행하게 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정민아 기자
water0079@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