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북섬은 투어버스를 타고 관리사무소에서 조금 가다 보면 우측에서 볼 수 있는데 거북이 모양을 하고 있어 거북섬이라 불린다고 하며 마치 동복댐 이서적벽을 향해 헤엄쳐 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
장수, 고시합격, 임신 등 관광객의 소원을 이뤄주는 섬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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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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