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용산참사 슬픔의 발인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용산참사 슬픔의 발인제 사회일반 입력 2010.01.09 11:52 기자명 백하나 기자 bhainj@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9일 오전 용산참사 사상자들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발인제가 거행됐다. 고(故) 이성주 씨의 상주가 영정을 든 채 무거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고(故) 이상림 씨의 아들 이상현 씨가 영정사진을 들고 운구식을 거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영정사진을 건네받고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가 용산참사 장례식 운구식에 참석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천지일보(뉴스천지)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운구식 자리에 함께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진혼식 살풀이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백하나 기자 bhainj@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용산참사 발인제 “이제 편히 가시길…” 검은 시신을 눈물로 염(殮)하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9일 오전 용산참사 사상자들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발인제가 거행됐다. 고(故) 이성주 씨의 상주가 영정을 든 채 무거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고(故) 이상림 씨의 아들 이상현 씨가 영정사진을 들고 운구식을 거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영정사진을 건네받고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가 용산참사 장례식 운구식에 참석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천지일보(뉴스천지)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운구식 자리에 함께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진혼식 살풀이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