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주한 중국 대사관 동민걸 총영사, 무예영사, 탠펑 신화랜금수산장개발 제주지사 사장 등도 함께했다.
홍삼스파숯가마사우나는 이정식 신진이앤지 대표와 장진희 홍삼스파숯가마사우나 회장이 공동으로 55억원을 투자한 곳으로,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자랑한다.
이정식 신진이앤지 대표이사는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