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금어기가 끝난 후 첫 출하된 가을 활꽃게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농협유통)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농협유통이 22~23일 양일간 양재점, 창동점, 용인점 등 소속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에서 첫 출하된 유자망 활꽃게(大)를 기존 대비 30% 할인된 가격인 100g당 990원에, 생물꽃게는 100g당 89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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