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숙녀를 넘나드는 다양한 모습으로 구하라는 나른한 듯한 표정과 세련된 포즈, 다양한 패션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귀엽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에 니트와 퍼가 믹스된 원피스를 스타일링한 모습에선 걸리쉬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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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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