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몽블랑제 정통왕꽈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홈플러스베이커리가 지난해 5월 출시한 ‘몽블랑제 전통단팥빵’에 이어 ‘전통왕꽈배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량은 최대 2배로 늘린 반면, 가격은 개당 1000원으로 책정해 중량단위 기준 시중 대비 반값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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