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령, 대체할 수 없는 중년 여배우의 힘. (사진제공: 랑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배우 김성령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한편 김성령은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 광고와 함께 개그우먼 안영미와 반중력 페이스 요가 촬영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은 랑콤과 우주 생물학 전문가 알렝 콜리지(Alain Colige) 박사가 협업해 개발한 랑콤 최초의 반중력 탄력 기술이 반영된 제품이다.

중력을 거스르듯 피부 탄력을 끌어 올려주며 주름을 촘촘히 채워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결로 개선해주는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은 오는 21일부터 전국 랑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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