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 아시아 트랜드에서 영감을 얻다… 크림쉰 펄 출시. (사진제공: 맥)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아시아 트랜드에서 영감을 얻은 립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아시아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화사한 컬러들을 더해 크림쉰 립스틱과 크림쉰 글라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맥 크림쉰 립스틱은 크림 베이스의 제품으로 입술에 밀착되듯 부드럽게 발리며 독특한 모이스처라이징 세럼 성분이 포함돼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제품에 함유된 미세한 진주펄 입자는 입술을 더욱 화사하고 반짝이게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특유의 반짝임과 윤기가 입술의 잔주름을 가려 더욱 볼륨감 있고 탱글탱글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들은 아시아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환하게 빛나는 핑크와 토마토 레드, 상큼한 오렌지 등 선명한 컬러감이 장점이며 어떠한 피부 톤에도 부담 없이 어울린다.

함께 선보이는 크림쉰 글라스 또한 누드 핑크와 코랄 등 여성스럽고도 청순한 립을 완성 시켜줄 부드러운 느낌의 컬러 5종으로 선보인다.

단독으로 투명한 느낌으로 발라 내추럴한 피부표현에 어울리는 입술을 연출해 주거나 립스틱 위에 덧발라 컬러가 더욱 돋보이는 입술로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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