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닷커피 카페에서 진행된 배우 이정현 인터뷰. (사진촬영: 이혜림 기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재개발 찬성 운동에 앞장선 억척스러운 생활의 달인 ‘수남’ 역을 맡은 배우 이정현이 지난 6일 천지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이정현은 ‘성실한 나라 앨리스’ 촬영 에피소드 및 최근 근황에 대해서 밝혔다.

한편 안국진 감독의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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