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만화축제, 12~16일 부천 일원에서 열려
부천국제만화축제, 12~16일 부천 일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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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과 가족 전시포스터 (사진제공: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가 오는 12~16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시 일원에서 5일 동안 개최된다.

경기 부천시에 따르면 광복 70주년을 맞아 만화가 지난 70년의 전쟁과 같은 삶을 어떻게 조명했고 앞으로 30년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짚어보는 ‘만화! 70+30’이란 주제로 ‘부천국제만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만화축제는 ▲세계 어린이 만화가 대회 ▲Teen-Toon 공모전 ▲주제전 ▲기획전 ▲특별전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 등이 준비돼 있다.

한국만화박물관 문화동산에서는 2014년 부천국제만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박건웅 작가의 특별전 ‘짐승의 시간: 김근태-남영동 22일간의 기록’이 전시된다. 카툰갤러리에서는 ‘전설은 살아 있다: 한국의 수퍼히어로’ 기획전이 부천시청 아트센터에서는 기획적 ‘아버지 고우영’도 준비됐다. ‘인천상륙작전’으로 만화대상을 수상한 윤태호 작가, 인기 웹툰 ‘냄새를 보는 소녀’의 만취 작가의 사인회도 열린다.

한편 국내를 비롯한 유럽과 일본 등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무민과 그의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전시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한국체코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체코 내에서 뉴웨이브 문화로 부상하고 있는 체코만화를 소개하는 기획전도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http://www.bico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샤를리 엡도의 입을 막아라’ 포스터 (사진제공: 한국만화영상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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