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힌두교 사상과 겸한 인도의 ‘민간회화’ 전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힌두교 사상과 겸한 인도의 ‘민간회화’ 전시 세계종교 입력 2010.01.06 22:50 기자명 최유라 기자 77paper@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힌두교 사상이 들어간 인도민화가 ‘인도(印度)와 신화(神畵)’ 전시회를 통해 서울 청계천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다. 인도 지역마다 표현법이 다른데 비하르 주는 ‘마두바니 회화’, 마하라쉬트라 주는 ‘왈리 회화’, 남부 지방의 독특한 회화 등 총 100점이 국내에서 무료로 2월 28일까지 개방될 예정이다. ▲ 시바와 파라바티-시바와 아내 파라바티가 난디를 타고 행렬하는 장면을 묘사한 인도 남부 지방의 그림. ▲ 신성한 나무와 공작-화면전체를 가득채운 나무와 그 아래 좌우대칭으로 한 쌍의 공작을 묘사한 인도 남부 지방의 그림. ▲ 사자를 탄 여신 두르가-사자를 타고 전쟁터를 누비는 여전사 두르가를 표현한 마두바니 지방의 그림. ▲ 파라가타의 안내자 판카시리야-왈리 부족이 결혼의 여신 파라가타를 수호해 안전하게 결혼식장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 판카시리야 신을 그린 그림. ▲ 왈리 결혼식-왈리 부족의 결혼식 장면과 일상생활의 장면을 한 화면에 담아 자유로운 형태와 구도로 표현한 그림. ▲ 인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마두바니 회화로 그린 그림.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최유라 기자 77paper@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힌두교 사상이 들어간 인도민화가 ‘인도(印度)와 신화(神畵)’ 전시회를 통해 서울 청계천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다. 인도 지역마다 표현법이 다른데 비하르 주는 ‘마두바니 회화’, 마하라쉬트라 주는 ‘왈리 회화’, 남부 지방의 독특한 회화 등 총 100점이 국내에서 무료로 2월 28일까지 개방될 예정이다. ▲ 시바와 파라바티-시바와 아내 파라바티가 난디를 타고 행렬하는 장면을 묘사한 인도 남부 지방의 그림. ▲ 신성한 나무와 공작-화면전체를 가득채운 나무와 그 아래 좌우대칭으로 한 쌍의 공작을 묘사한 인도 남부 지방의 그림. ▲ 사자를 탄 여신 두르가-사자를 타고 전쟁터를 누비는 여전사 두르가를 표현한 마두바니 지방의 그림. ▲ 파라가타의 안내자 판카시리야-왈리 부족이 결혼의 여신 파라가타를 수호해 안전하게 결혼식장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 판카시리야 신을 그린 그림. ▲ 왈리 결혼식-왈리 부족의 결혼식 장면과 일상생활의 장면을 한 화면에 담아 자유로운 형태와 구도로 표현한 그림. ▲ 인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마두바니 회화로 그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