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패션 매거진 하이컷(HIGH CUT)을 통해 소녀다운 모습을 과감히 버리고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아는 금발머리로 파격 변신해 더욱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어필했다.
특히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의 ‘아뮤레뜨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로 우아함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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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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