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송호범·백승혜 부부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송호범·백승혜 부부는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호범·백승혜 부부는 할머니부터 어머니, 3명의 자녀들까지 4대가 함께 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호범 백승혜의 집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택시’ 송호범·백승혜 저택 공개에 네티즌들은 “부럽다” “집 정말 좋다” “거기서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택시’ 송호범·백승혜 부부 아들 모습 보니… ‘붕어빵’
- ‘택시’ 백승혜, 웨딩드레스 자태… ‘여신 강림’
- ‘택시’ 송호범·백승혜 부부, 황금박쥐로 변신… ‘훈훈’
- ‘택시’ 송호범·백승혜 가족사진 공개… “우월 가족”
- ‘박초은과 결혼’ 황제성, 과거 현영과 다정샷… ‘훈훈 비주얼’
- ‘택시’ 송호범 “백승혜, 성형수술 눈·코만 했다… 악플 자제 부탁”
-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이유비, 애달픈 재회… 눈물 쏙 빼는 옥중로맨스 예고
- ‘라디오스타’ 이지현 ‘쿠폰집착요정’ 등극… ‘관심집중’
- ‘해피투게더3’ 김원준, 이아현-배기성 소개팅 비하인드 공개… ‘관심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