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레이첼콕스로 ‘패왕슈’ 뽐내. (사진제공: 인스타일)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가수 빅토리아가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의 시그니처 제품을 신고 ‘패왕슈(패션의 완성은 슈즈)’를 뽐냈다.

빅토리아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에서 레이첼콕스 스테디 스니커즈를 자랑했다.

빅토리아가 뽐낸 레이첼콕스 시그니처 스테디 스니커즈는 반짝임이 매력적인 글로시한 샤이닝 스니커즈와 시크 빈티지 무드의 그런지 스니커즈 2가지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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