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나나 근황 공개… ‘한 끼 건강 식단’ 보니 (사진출처: SBS ‘SBS 스페셜-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許)하라’)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가 근황과 함께 식단을 공개했다.

금나나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許)하라’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음식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가 먹는 것과 건강의 연광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금나나는 하버드대 한 끼 건강식이라고 불리는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금나나는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2:1:1 비율의 건강 식단을 소개했다.

금나나 근황 공개에 네티즌들은 “금나나 멋지다” “금나나 대박” “금나나 역시” “금나나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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