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셔니스타 수애, 앞서가는 가을 트렌치 패션. (사진제공: 올리비아로렌)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배우 수애가 앞서가는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세정그룹(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전속 모델 수애와 함께한 2015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화보는 ‘네추럴 프렌치 시크’를 콘셉트로 키 컬러인 올리브그린과 카키그린, 어두운 그레이 컬러와 함께 가을 무드를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올가을 패션 트렌드 중 하나는 70년대로의 회귀다. 이를 위해 가장 클래식하면서 감성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꼽히는 트렌치코트의 활용성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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