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김고은이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치인트)’에 최종 캐스팅됐다.
이에 따라 김고은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캐스팅되면서 박해진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번 출연 확정에 대해 김고은 측은 “감독님의 확신 어린 러브콜이 있었다. 스케쥴을 재조정해주신 덕분에 출연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치인트’는 완벽하지만 수상한 대학생 유정(박해진 분)과 평범한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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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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