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매일유업)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매일유업이 유아 영양음료인 ‘맘마밀 요미요미 슈퍼푸드 밀크’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생후 12개월(돌) 이후 이유완료기 시기, 이유식 또는 밥을 거부하거나 잘 먹지 않아 걱정이 많은 엄마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맘마밀 요미요미 슈퍼푸드 밀크에는 3대 슈퍼곡물인 퀴노아와 오트, 렌틸콩이 들어 있고, 설탕·소금·색소·향료 등 합성첨가물은 넣지 않았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대규모 샘플링도 진행된다. 8월 1~16일까지 매일아이 사이트에서는 신제품 500명, 맘마밀 요미요미 음료 4종으로 구성한 ‘요미요미 슈퍼키트’ 500명 등 총 1000명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