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 프리미엄 브랜드 ‘달팡’ 공식 판매. (사진제공: 벨포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70여 뷰티 브랜드를 수입, 판매하는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가 프리미엄 라인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달팡’을 공식 판매한다.

벨포트는 23일 프랑스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달팡(DARPHIN)을 서울 가로수길점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벨포트는 우선적으로 플래그십 스토어인 가로수길점에 달팡을 공식 입점, 달팡 제품과 함께 달팡 시그니처 스파를 서비스한다.

현재까지 달팡은 백화점과 일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만나 볼 수 있었으며 달팡의 스파 서비스는 달팡 스파채널 외에 처음으로 시도된다.

가로수길점에서는 달팡 입점을 기념해 24일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제품 증정 및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10만원 이상 달팡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트래블 키트가 증정된다. 트래블 키트는 피부의 탄력과 생기를 더해주는 엑스큐사지 라인인 아자하 클렌징 미셀라 워터(50㎖), 엑스큐사지 세럼(4㎖), 엑스큐사지 크림(5㎖)과 엑스큐사지 미디움 파우치, 엑스큐사지 거울 등으로 구성됐다.

또 달팡 제품을 구매한 선착순 고객 400명에게는 엑스큐사지 미디움 파우치를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달팡의 럭셔리 아로마 오일 키트 6종을 증정한다.

더불어 달팡 시그니처 스파 프로그램 첫 1회 관리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이벤트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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