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박형섭, 뉴욕 패션위크서 세계적 입지 굳혀. (사진제공: YG케이플러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모델 박형섭이 뉴욕 패션위크에서 런웨이를 펼치며 세계적인 입지를 굳혔다.

지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의 진행됐던 뉴욕 패션위크에서 타미힐피거, PLAC 등을 비롯한 총 10개의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톱모델 서열에 올라 워킹을 선보였다.

또 박형섭은 최근 YG케이플러스 공식 SNS를 통해 세계적인 농구선수 드웨인 존슨과 패션 디렉터 닉 우스터 등과 함께 퍼블릭 스쿨 맨즈쇼 촬영 컷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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