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20일 오후 2시 45분께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소속 A(32) 경위가 지구대 2층 탈의실에서 총기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실탄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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