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랩코스, 손세정제 ‘디즈니 세니타이저 겔’ 출시. (사진제공: 랩코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손세정제도 디즈니와 함께.

SPA 패션 브랜드 랩(LAP)의 코스메틱 브랜드 ‘랩코스(LAPCOS)’가 ‘디즈니(Disney)’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제품 ‘퍼퓸 핸디 세니타이저 겔(Perfume Handy Sanitizer Gel)’ 3종을 출시했다.

월트 디즈니사의 가장 대표 캐릭터인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캐릭터 패키지로 출시된 세 가지 세니타이저 겔은 상반기에 화제를 모았던 랩코스의 스누피 라인에 이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라인 중 첫 번째 아이템이다.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가 돋보이는 퍼퓸 핸디 세니타이저 겔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의약외품으로 각종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하고 은은한 향은 물론 사용 후에도 핸드크림을 바른 듯 촉촉함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25㎖의 앙증맞은 사이즈로 휴대성까지 겸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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